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열등감 중의 하나였던 촌스런 이름이지만 이제는 그런 "나"라도 의미 있다며 스스로를 예뻐해 주려고 합니다. 여자라서 소심한 성격이라서, 이제는 나이 많아서라는 여러 이유로 매일 작아지는 자신이지만, 긴 세월을 견딘 건 잘한 거라고 나를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. "그럼에도 불구하고" 오늘 하루를 견딘 모두를 응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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